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역사적 흐름 == [youtube(Rc60O6XkZdY)] 페미니즘은 하나의 사상이자 이념(ideology)이기 때문에 논란과 문제점, 비판이 따라온다. 현대에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위한 여권 신장이 아니라, 여성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되었다는 비판 측의 주장이 그 예시. 한국 내부에는 1970년대 말에 들어오기 시작하여 한국의 여성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는 데 일조하였으며 1980년 중엽에 발전하였다. 이 당시의 여성인권 인식은 가정폭력에 보호받지 못할 정도로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받지 못하던 시기였기에 양성평등을 위해서라도 여성권 신장이 필요하던 시기였다. 노동운동에도 저학력층 노동자에 여성노동자들이 같이 들어가 있던 만큼 노동운동권은 여성운동권과 연대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는 운동권이 현대의 변질된 여성운동에 적대적인 입장을 보이기 힘든 입장을 가지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는 것을 감안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이를 [[곡학아세|정치적인 목적으로 곡해하여 이용하는 여성인권단체 출신 정치인들과 어설프게 배운]] 페미니즘을 가부장적 사고와 연계시켜 [[레이디 퍼스트]] 형식으로 전파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어, 무조건 여성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쪽으로 발전하였다고 비판 측은 주장한다. 이제는 국가를 가리지 않고 페미니즘이 성역화되어 일체의 반론을 거부하며,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성차별주의자 혹은 [[악의 축|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저지른 각종 문제 행위들은 페미니스트와 관계없는 [[페미나치]]의 소행이라며 꼬리를 자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부 이단 문단 참조). 심지어 여성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면 [[꼴마초]] 혹은 [[여성혐오]]를 하는 사람으로 몰아 상대방을 [[마녀사냥]]하고 명백한 잘못을 옹호하거나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할 사건에 무조건적으로 여성의 편을 들어주는 사건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비판 측은 주장한다. 이런 사례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미국의 [[팀 헌트 경 여성비하 모함사건]]이 있으며, 국내의 사건으로는 [[경희대학교]] 총여학생회가 주도한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이 있다. 멀리갈 것 없이 2017년 5월의 나무위키 내에서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승민의 20대 득표율에 페미니즘에 환멸을 느낀 남성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분석에 대해 '그럼 왜 여자가 설거지 하는 게 당연하다는 꼰대 사고방식을 가진 홍준표는 20대에서 꼴찌인가?' 라는 논리를 들이밀며 페미니즘 반대자 = 여성차별 꼰대로 몰아세우려 했다. 결국 페미니스트들의 온갖 폐단으로 인해 아래 후술할 내용들을 비롯하여 페미니즘에 비판을 가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졌으며, 국내외 할것 없이 페미니즘의 이미지는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유튜브에 페미니즘을 한글과 영어로 검색해 보면 긍정적인 내용보다는 부정적인 내용이 훨씬 더 많다. 물론 인터넷 상의 여론은 대부분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기는 하지만 이곳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라서 더욱 위력이 대단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